무척 통통했다가 어느정도 살이 빠지고 이제는 '무척'이라는 수식어는 뺄 수 있게 됐어요
지금 아니면 인생에 더 아름다울 나이도 없을텐데... 거의 지는 나이입니다 ㅠㅠ
그래서 지금이 더욱 간절한 때인데 매번 다이어트 결심만하고 실패해요...
다이어트를 잘 하고 있어도 늘 아슬아슬... 제 자신에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어요ㅠㅠ
아... 언제 내가 과식이나 폭식을 할 줄 모르겠다... 같은 ㅜㅜ
만약 계획을 세워요...
오늘 아침은 반만먹고 점심은 한끼먹고 저녁은 반만먹자...
그럼 아침에 엄청 먹습니다...
그럼 점심은 좀 적게 먹어야겠다... 싶다가 또 왕창먹고
악순환의 반복이에요ㅠㅠ
뭘먹으면 좀 절제를 할 수 있을까요 ㅠㅠ
커피와 껌이 좀 도움이 되는 것 같긴한데 흠 ㅜㅜ
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자존감이 좀 없어요ㅠㅠ
이게 근본적인 문제가 되는 것도 같고 ㅠㅠ